Skip To Main Content
‘DEEP BLUE’ 를 소개합니다

‘DEEP BLUE’ 를 소개합니다

Branksome Hall Asia Robotics Academy team members from left to right starting in the back row are:

Hyesung Tae, Seyoung Jang, Hyewon Seo, Mr.Eisner, Mr.Baker, Yuchae Choi, Yujin Lee, Lijing Quan, Minyoung Kim, Seonwoo Lee, Suehyun Kim, Siyeon Park, Siyun Na, Gaheon Kim

Absent from the photo: Dr. McAdams, Yerin Kang, Subin Kim and Soojoung Kim

 

‘Deep Blue’는 본교 미들 및 시니어 스쿨 학생들을 위한 로보틱스 아카데미의 이름입니다. 우리 CASE 활동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엔지니어링과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워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로보틱스 대회인 ‘First Tech Challenge’에 참가하고, 한국 로보틱스 챔피언십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8-2019 로버 로커스 (Rover Rockus) 시즌 동안, ‘Collins Aerospace Innovation Award’ 를 수상했는데, 이 상을 통해 우리는 미국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FTC World Championship’ 에 초청받아 참가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본교 팀은 세계 각지의 팀들과 협력하면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더욱이 해당 대회에서 ‘World’s Friendliest Team’으로 선정되어 한국과 브랭섬홀 아시아를 자랑스럽게 빛낸 바 있습니다. 

 

올해의 도전 과제는 무엇일까요?

매년 참가하는 도전팀들은 새로운 로봇을 디자인하고 그에 따라 새로운 도전을 완수해야 합니다. 30초 자율 모드(우리가 개발한 코딩에 따라 로봇이 스스로 작동해야 하는 사전 프로그램 모드)가 있으며,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2분의 운전자 제어 모드가 있습니다. 올해의 도전은 ‘Ultimate Goal’이라고 불리며 물체를 들어 올리고 움직일 수 있는 로봇을 만들고, 그 로봇이 3m 거리에서 높은 목표물을 향해 고리를 던져 넣을 수 있어야만 점수를 획득하게 됩니다.

 

로보틱스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로보틱스에 대해 좀 더 알고 배우고 싶은 미들 및 시니어 스쿨 학생들을 우리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우리 팀이 하는 일에 대해 언제든지 설명하고 안내해 줄 수 있습니다. 현재 1월로 예정된 대회를 준비 중이며 CASE 3기로 신규 회원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신규 회원은 이달 말부터 시작될 로봇 공학 경기장을 만드는 일부터 동참할 수 있습니다. 

사전 경험과 지식은 절대 요구되지 않으며 모두의 더 나은 배움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함께 도전할 것입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화요일의 CASE 시간에 Lab 6을 방문해주세요!


Deep Blue Robotics Acad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