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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활발한 영어 사용 환경 조성

English Proficiency Council은 학생들이 영어를 보다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하는 환경을 지원하는 학생 위원회입니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모국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벌점을 주는 제도가 아이들의 정체성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는 브랭섬홀 아시아 교육과정의 공용 언어이고 글로벌 문화 시민으로 학생들을 양성한다는 학교 목표에 부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교 학생들이 영어에 숙달되도록 고취하면서 더 나은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저희 Council은 모국어 사용의 편안함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보다 도전적인 환경에서 영어로 자신을 막힘없이 표현하며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는 급우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적극적인 의견 공유를 하며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미들 및 시니어 스쿨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되는 흥미로운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열어 활발한 영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번 년도에 English Proficiency Council은 두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습니다. 바로 Trivia Tuesday와 BHA Radio입니다. Trivia Tuesday는 2년 전 시작한 행사로서 미들 스쿨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매주 약 6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있을만큼 매우 인기있는 정기 이벤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맡은 저희 학생들은 할로윈, 디즈니 캐릭터,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이 매주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10가지의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질문들을 창안해 질문지를 배포합니다. 학생들은 답안을 찾아내기 위해 서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매주 가장 많이 정답을 맞춘 팀들 중 랜덤으로 두 명에서 네 명의 승자를 뽑아 학교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무디 쿠폰을 증정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scrabble 혹은 word puzzles와 같이 다양한 형식을 질문지를 도입해 학생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영어 회화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미들 및 시니어 스쿨을 위한 재미있는 Kahoot 게임을 Assembly(조회)시간에 제공하려는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저희 Council은 또한 브랭섬홀 아시아의 첫 번째 주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학교 스피커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들어 주니어 스쿨 학생들을 포함해 모든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영어 속담과 재미있는 표현들을 비롯하여 넷플릭스 혹은 팝송 추천, 그리고 점심/스낵 메뉴 발표 등을 주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송이 성공적으로 시작된다면 Branksome Bulletin에 라디오 파일을 올려 학생들이 개인 전자기기에 팟캐스트를 다운로드해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라디오 DJ들이 STEM-V에 직접 방문해 생방송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퀴즈쇼를 여는 것도 현재 계획에 있습니다.

 

Leanne Ma (G12)
English Proficiency Council Pre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