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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me away from home

미들 스쿨 기숙사

에인슬리 하우스와 사임당 하우스는 처음으로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될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내 집처럼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배려심 많은 기숙사 사감과 기숙 교사들은 학생들이 언제나 환영 받고 행복하게 지내며 학교의 일원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 입니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학생들이 기숙사를 즐겁고 보람 있는 “또 하나의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신감 있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성장하여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팀 워크 구축

학생들은 특별하고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 및 독립성을 키우고, 즐거운 추억과 변치 않는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개인 및 그룹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케이크와 게임을 준비하여 생일 파티를 열어주기도 하고 패밀리 그룹을 구성하여 실력 있는 기숙 교사들의 개인 학습 지도를 받거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보살핌

신입생이나 재학생 모두 기숙사에서 따뜻한 환대를 받게 됩니다. 사려 깊은 교직원들 덕분에 학생들은 모두가 소속감을 느끼며 환영 받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저는 기숙사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 드리기 전 혼자 문제점에 대해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버릇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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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학생